인텐시브 리파인 토너 패드는 물을 좋아하는 그래서 물을 만나면 시들었다가도 물을 흡수해 다시 피어나는 수국의 추출물을  사용해 피부진정과 촉촉한 피무를 유지해줄 수 있는 순한 패드라는 문구에 사용해보고 싶었어요. 수국 이외에도 피톤치드의 대명사 비자와 어성초까지 함유되오 임산부라 화장품 하나 고를 때도 성분부터 확인하는데 저자극약산성에 자극 없이 순한 제품이라 만족하고 사용해보았고 저는 완전 만족했어요💛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종이 포장지이자 종이 완충제, 또 테이프까지 종이 테이프를 사용해서 안전하게 포장되어 왔어요. 화장품 뿐만 아니라 포장까지 친환경적으로 사용하는 모습에 포장을 뜯기 전부터 참 환경에과 성분이 신경 썼구나를느낄 수 있었어요ㅎㅎ

깔끔한 상자에 포장되어왔고 내부 포장지 역시 뜯기 쉬운 이지필 필름을 사용하여 쉽게 뜯을 수 있었고 유통기한까지 24년으로 넉넉했어요 

뚜껑을 열어 내부 포장제를 뜯어내 냄새부터 확인했어요. 아무리 순한 재품이라도 화장품에서 나는 냄새가 저랑 맞지 않으면 손이가지 않더라구요. 

인조적이지 않았어요. 풀향같기도 꽃향같기도한것이 강하않게 은은하게 풍기더라구요. 패드로 얼굴을 닦아낸 뒤에 남는잔향도 너무 강하지 않게 남은듯 남지않은듯 연하게 남아 다른 제품과 함께 사용해도 나쁘지 않았어요.

에센스 타입의 토너가 170g이나 함유되어 패드를 만졌을때 첫장부터 촉촉함이 느껴졌고 한장으로 얼굴이 전체 다 닦을스 있을만큼 넉넉하게 흡수되어 있었어요.  액체타입의 토너가 함류된 다른 패드보다 촉촉함이 느껴졌어요.  

패드역시 도톰하고 부드러운 소재라 사용감이 좋더라구요.  처음 용기를 박스레서 꺼냈을때 생각보다 넓직하다 생각했는데 역시나 패드크기가 넓직했어요 ㅎㅎ 양볼에 하나씩 올려 팩하기도 충분한 크기에 손등에 올렸을땨도 충분히 가득 차는 크기였어요.